
건물 밖 맨홀이나 오수받이에서 물이 차오르거나 넘치는 것은 옥외 배관 — 건물에서 하수 본관으로 나가는 마지막 구간이 막혔다는 뜻입니다. 이 구간이 막히면 건물 안 모든 배수가 갈 곳을 잃기 때문에, 저층 세대·1층 상가부터 순서대로 역류가 시작됩니다.
옥외관은 기름 침전, 흙·나무뿌리 유입, 관 처짐이 주된 원인입니다. 맨홀을 열어 물 흐름을 확인하면 막힌 방향이 나오고, 스프링 관통이나 고압세척으로 뚫습니다. 반복해서 차는 맨홀은 내시경으로 관 상태를 확인해 근본 원인(침전·처짐·파손)을 알려드립니다.
이런 상태라면 연락 주세요
- 마당·주차장 맨홀 뚜껑 주변으로 물이 올라온다
- 오수받이를 열어보니 물이 가득 차 있다
- 건물 저층·1층 상가부터 배수가 안 되기 시작했다
- 비 오는 날 맨홀에서 물이 솟는다
작업은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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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홀 개방 확인
맨홀·오수받이를 열어 수위와 흐름 방향으로 막힌 구간을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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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액 확정
작업 방법과 금액을 확정해 말씀드리고, 동의 후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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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통·세척
막힌 옥외관을 장비로 뚫고, 침전이 심하면 고압세척을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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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름 확인
물을 흘려 맨홀 수위가 정상으로 내려가는지 확인합니다.
현장에서 드리는 말씀
건물 관리자분들께: 맨홀이 반년에 한 번꼴로 차오르면 뚫는 것만 반복하지 마시고 옥외관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. 침전이 원인이면 주기 세척으로, 관 처짐이 원인이면 부분 보수로 반복을 끊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길가 공공 맨홀이 넘치는데도 봐주나요?
도로의 공공 맨홀·빗물받이는 구청(다산콜 120) 소관입니다. 다만 건물 쪽 문제인지 공공 본관 문제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아, 현장에서 확인해 어느 쪽 사안인지 가려드립니다. 건물 부지 안 맨홀·오수받이는 저희가 처리합니다.
맨홀 위치를 모르는데 괜찮나요?
네, 건물 주변을 살펴 맨홀·오수받이 위치부터 찾아드립니다. 오래된 건물은 포장에 덮인 경우도 있는데, 배관 경로로 추정해 확인합니다.
뚫어도 며칠 뒤 또 차오릅니다.
반복되는 맨홀 역류는 관통만으로 안 끝나는 상태라는 뜻입니다. 내시경으로 침전·처짐·뿌리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, 원인에 맞는 처방(세척·보수)을 근거와 함께 말씀드립니다.